안녕하세요.
카페 가입은 오래전 하였으나 그동안 뭐 했는지 모르게 10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10년전과 크게 변한게 없는것 같아요. 평범한 직장인으로 회사와 집을 오가며 아무런 생각없이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10년후 정년이라는 생각을 하면 번쩍 정신이 들지만 몇일 지나면 또 지금껏 살아오던 패턴으로 돌아가 있어요.
평범하고 안정적이지만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말입니다. 지금 불편함을 느끼지 못 느끼니까요.
하지만 10년후 정년을 하고 나서도 편안할까요? 분명 편안하지 않을거라는 걸 알기에
이번만은 꾸준히 공부 해 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할 겁니다. 준비가 잘 된 모습으로 10년후 정년을 할때 당당하게 나갈수 있도록.
부자아빠주식학교를 꾸준히 다녀서 10년 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은퇴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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