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멀리서 약한 불빛이었던 거 같습니다.
약한 불빛이 점점 커져서 나가는 출구로 변하는 듯 했습니다.
깊은 해안을 가지고 계신 듯 했습니다.
강의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이야기 하듯이 하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탐욕을 버려라.
각도가 있는 놈이 또 간다.
원칙을 지켜라.
우량주는 그냥 들고가라.
100세 설계
사과나무 5년이론
강의를 듣고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조금은 알겠더군요.
단타인생은 종치고, 우량주로 폴트폴리오 짜서 10년 들고 가는 방향으로 해야겠습니다.
증권사 직원들은 일반인들에게는 단순히 고객일 뿐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증권사는 사고 팔고 해야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0.015%수수료 이것도 작다고 하면 작을 수 있지만 우량주도 항상 우상향 하는 것은 아니고 조정이라는 시련이 있음을 알고, 더 풍족한 열매를 맺기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팬이 된 거 같아요.
모두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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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쁜새댁 작성시간 11.05.05 주식은 반복된다고 하더니..우리학생들도 반복하여 신입생이 꾸준히 들어오는거 보면 신기^^ 저도 3년전에 처음 아빠무방듣고 신선한 충격...부자아빠스승님 왕팬이 되었습니다... 좋은스승님만나셨으니 이젠 열공하시어 성공하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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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르세포네 작성시간 11.05.05 성투합시다. 진리를 알아보는 눈이 정말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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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도영 작성시간 11.05.06 진실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저도 첨부터 아빠님의 왕팬이 되었고 ..아주 조금씩 욕심 없이 비중지키면서.. 아직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은행이자 보다는 ~~나폴래온님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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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자네큰엄마 작성시간 11.05.11 만남은 하늘이 준 기회요, 관계는 사람이 만드는 책임이라고 했던가요~아빠님을 만난거 축하드립니다.
인생의 한 획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열공하셔서 성공투자 하세요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작성시간 20.07.01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