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는 바보처럼 살았군요 작성자우측상향|작성시간11.12.29|조회수107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러 고수님들의 따뜻한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자아빠 주식학교는 외롭지 않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추세추종전략 | 작성시간 11.12.29 감사합니다..우측상향님 성투 기원드립니다. 작성자매일기부 | 작성시간 12.01.03 우특상향님은 올한해 성공투자 축하합니다.^^ 작성자생강홍차 | 작성시간 12.01.08 앞으로는 우량주와 함께 우상향하는 인생을 즐기시기를... 작성자박정아☆ | 작성시간 12.01.15 우측상향님~~~~ 파이티입니다^^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7.05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