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날 부자 아빠님 녹화 방송을 듣고...

[부자아빠 노력할께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 임신한 와이프 옆에서 머슴 노릇하다가 짬짬 히 부자 아빠님의 녹화 방송을 들었습니다.

유트브에 올라온게 오래된것도 있지만, 녹화 시간을 떠나서 너무나 구구절절한 말때문에 저의과거를 돌아보게 되고 눈물이 나올뻔합니다. 강의에서 나온 어록들 니체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시는 좋은 말들.....인생의 고난과 역경에서 희망을 갖고 다시 한번 제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솟아 납니다.

한편을 책을 읽을때 드는 느낌보다 강의가 더 큰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병원에서 뱃속의 아이의 성별을 산부인과 의사로 부터 들었는데..딸이라 들었습니다. 사실 요즘 제가 주식의 피해가 커서 머릿속이 복잡하고 기운도 없었지만 와이프와 뱃속에 딸에게 저의 부정적 기운이 가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그러나 계속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차츰 기운을 잃어갔지만 부자 아빠님의 강의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좀더 빨리 이곳을 찾았더라면, 하지만 그때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용기보다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부자 아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주식을 넘어서 인생을 배웁니다. 그리고 자꾸 어리석게 살아온 저에 대해서 반성을 합니다. 부자 아빠님의 vip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저의 마음을 다지고 마음 수련을하면서 vip강의를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지만, 그때 심화 강의에서 제 가슴을 울리는 부자 아빠님의 강의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카페 참 묘한 매력이 있네요. 마음속에 담긴 글들을 적으면, 가슴속에 느껴졌던 우울함이 빠져 나가는것 같습니다. 면시이 없는 이곳 회원님들과 제 아픔을 나누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부자 아빠님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면서 반성의 반성을 합니다. 어찌 급한 마음에 탐욕에 멀어서 매매 했을때 제 마음을 어찌 그렇게 잘 아시느지....

 이 카페에 가입한지는 정말로 오래 되었는데, 이곳에 진정으로 입장하기까지 너무나 전 돌고 돌아서 왔습니다. 늦은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더 늦지 않은것을 감사하도록 합니다.

다소 제글이 좀 우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츰 차츰 밝은 글을 쓰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읽어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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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특파원]

부자아빠노력할께요님 돌아오셔도 제대로 오셨으니 이제 반은 성공하신겁니다. 이제 남은것은 성투뿐입니다.

[부자아빠 노력할께요]

제발 간절하네요..감사합니다.

[축복받은 부자]

아빠님을 만난 축복을 꼭!! 성공투자로 보답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럴꺼구요^^ 이 카페에 모든 회원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황금계좌**]

지금이라도 함께하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머지않아 기쁨의 고백을 하실날이 있을겁니다 성투하세요^6

[부자아빠전도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이 말의 깊은 뜻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