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바다가좋은사람작성시간13.01.02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엄청나게 견디기 어려운 고통스런시간이 간혹 한번씩 찾아 옵니다.돌이켜 생각하면 그고통을 이겨내지 않았다면 현재의 나의 모습도 존재하지 않았겠다는 생각도 간혹해봅니다.'2013년 새해에는 부자아빠님과 함께라면 고통의 강이 기쁨의 샘물이 될것입니다,언제나 초긍정의 마음만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의 강력한 무기일것입니다. 매일 매시간 성공한 멋진모습을 그리신다면 그꿈이 멀지않아 현실로 이루워질것입니다.성공한 그날을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