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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시작2 작성시간13.02.11 아빠님 무강도듣고 vip도 잠시들었지만
역시 아빠님 말씀을 듣고 매수한 종목들이
내계좌의 숫자들을 점점 늘어나게 해주는 것을 보면서
역시 아빠님의 말씀은 저의 신앙이시고 절대적인 주님이십니다.
공부열심히 하고 아빠님 말씀 명심명심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
작성자 빨간양봉 작성시간13.02.20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그만한 가치가 있는것이겠죠.
요즘은....가난하게 태어난것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사는것은 죄라는 말이
저를 긴장하게 합니다...큰부자님의 밝은 미래를 함께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