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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목요일 오전 무방 필사본입니다. 듣지 못하신 분을 위해 글 올립니다.

작성자지속열정|작성시간16.11.07|조회수103 목록 댓글 5

         -부자아빠님  목요일 강의-
 
 * 어제는 많이 빠지더니 오늘은 반등하고 있다.
 
* 기적을 낳는 꿈
 1)꿈꾸기를 멈추면 삶도 멈춘다. (멜컴 포브스)
 2)장이 허막하면 꿈이 사라지고 쪼그라든다.
 ->장이 조정하고 걱정거리가 많으면 꿈이
    아마도 쪼그라 들것이다.
 3)투자에서는 꿈이 없을때 꿈을 크게 가져라.
 4)걱정스러울때 양껏 담아라.

*코스닥은 신용이 많아서 계속 얻어 터지고 있다.
 1)작년 여름(15년 8월)에 못간다는 신호가 나왔다.
   ->코스닥 종합 지수 참조
   ->전고점 못넘고 계속 얻어 터지고 있다.
 2)신용이 많이 빠지기 했으나 더 맞아야 된다.
   ->코스닥 신용거래 동향참조
     (거래소 보다 신용이 더 많다.)
   ->신용이 있다는 것은 욕심이다.
 3)장이 따뜻하면 신용 이빠이 질러놓고
   장 빠지면 손절한다.
 ->개인 투자자는 대게 주가가 많이 올라가면
   돈을 다 쓰고 없다
 4)주가(코스닥)는 작년 8월부터 못갔는데
  신용은 계속 늘고 있다. 개인은 헛다리 짚고 있다.
 5)개인들은 그 앞에 이뻣던 그림을 따라간다.
  ->개인은  차트를 따라가고 있다.
  ->좋은 소리듣고 이쁜 차트에 신용을 쓴다.
  6)결국 차트공부를 제대로 해야된다.
   =>밤마다 숙제를 매일 해야 된다
     (책읽기, 전종목 차트보기) ,뉴스는 읽지 말고..
  7)차트를 많이 보면 수익률이 좋아질 것이다.
 
* 앞 그림(차트)에서 꿈이 나왔기 때문에 개인들은
  따라가게 된다.
 1)큰손은 주식을 팔아먹기가 참 좋다.
 ->주식을 팔기 위해서 2011년부터 계속 올리더니
 16년 2월에 상투치고 횡보 and 추세하락하고 있다.
  (예) 로엔(15년 7월 고점 ,
       쎌바이오텍 (15년 2월 고점 ,주가 차트 참조)
 2)신용은 앞그림을 보고서 '오빠 한번만 더해줘'
  하고 자꾸 들어오고 있다.
  ->차트는 고점 찍고 횡보, 신용은 스물 스물 증가
 3)신용을 쓰는 것은 니  마음이다.
  ->떡줄놈(큰 손)은 생각도 않한다.
 4)그래서 이 사업은 꿈의 사업이다.
  ->앞 그림을 보면서 허황된 꿈을 꾸면서 신용으로
    주식을 산다.(코스닥 신용차트가 말해준다.)
 5)꿈이 나오면 개인은 신용을 쓴다.
 ->가진 돈만 가지고 투자해서 될까말까한데
    욕심내고 신용까지 쓴다.
 6)종목은 상투를 쳤는데 그때 신용이 들어오고
  개인이 붙으니 큰손은 팔기 좋다.
 ->쎌바이오텍  차트 참조(08년 10월~15년 2월)
   1500원대 사서 가만 가지고 있으면 많이큰다.
 7)주가와 신용차트를 캡쳐 뜨고 오늘 강의를
   정리해서  개인 블러그에 저장해 두라.
   ->아빠의 이야기 한마디는 피와 살과 같은 것
      아니 어쩌면  아빠의 눈물과 같은 것이다.
 


* 주가는 상투치고 개인들은 신용시작되고..
  (쎌바이오텍 차트를 보고 )
 1)신용쓰는 것은 죽을라고 쥐약 쳐묵는 것이다.
 2)돈 인줄 알고 쥐약 먹는다. 불쌍한 것들.~~
 3)주식시장에서 남의 돈을 그냥 먹을려고 하지말라.
 4)신용은 절대 쓰지 말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일장 십오절...
 5)주식시장을 처음 접하면 위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다. 깡통이 나고나면 알게 된다.

* 주식의 두 가지 감정을(탐욕과 공포) 이길 수가
   있다면  개인투자자들도 고수가 될수 있다.
 1)명예의 전당에 들어간다는 것은 다른게 아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고
     이기게 되면 명에의 전당에 갈수 있다.

*부자아빠클럽은 지금 제2의 쎌바이오텍 같은
  종목을 저가에 매수하고 장이 빠져도
  신고가 나고 있다.   
 1)장이 나빠도 신고가 나는 종목을 담아야 한다.
 2)오늘은 종목들이 강하게 치고 나오고 있다.
  ->역시 배당가치주들 잘하고, 외상값(신용)
     많이 까지고..... 최고 소외된 쪽에서 나온다.

* 마윈의 말
 "오늘이 고통스럽다. 내일은 더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다음날은 아름다울 것이다."
  (today is cruel, tomorrow is crueler
  and the day after tomorrow is beautiful.)
 1)주식투자는 늘 고통이다.
  ->고통스러우니까 아침에 샀다가 밤이 무서워
    하면서 '이걸 데리고 어떻게 자나?'하고 던진다.
  ->손절하거나 조그만 이익만 먹고 만다.
 2)주식을 데리고 자는 그 자체가 고통이다.
 3)수익은 바로 그 고통을 참는자에게 오는 것이다.
  ->명예의 전당에 간 고수들은 전부 바늘을 심장에
    꽂고 자는 사람들이다.
    걱정거리가 몸을 찔러도 그냥 자는 사람들이다.
 4)부자들을 보면 그냥  수더분하다.
   ->vip 들은 좋은 종목으로 계좌가 보상해준다.

* 월터 슐로스.(벤자민 그레미엄의 제자)
1)저가 고가를 가리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분산했다.
2) 특히 저가주에 대한 투자를 많이 했다.
3)윌터 슐로스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된다.
 ->'주식은 마음의 사업이다' 에 기록되어 있다.
4)퍼빗은 보험사 10여개 정도 인수해서 저금리의
돈을 쓰면서 덕을 봤다. 자기의 사단이 커진 것이다.
 ->예)부자아빠클럽의 종목을 바닥에서 사나가면
    저가주지만 꾸준히 올라간다.
    아빠클럽의 자금이 크기 때문에 바닥서 꾸준히
    사나가면서 씨를 말리니 종목이 날아간다.
 ex)아리온을 차트를 보면서 (역사적 신고가)
    고려산업(700원 천원대 계속 매집)
    DSR제강(1000~2000원대 매집)
    고려신용정보(바닥 350원)
 -> 신고가는 나에게 낭보다..(니콜라스 다비스)
5)저가주(넝마주)를 사면 남들이 욕한다.
6)저가주의 2가지 병이 있다.
 ->가끔 부도가 난다.(잘 고르고 분석을 잘해야된다)
 ->위험하기 때문에 반대로 보상이 커야 된다..
7)저가주 위험한 종목이 보상이 큰 이유는 왜 ???
 ->펀드가 안산다. (리포터 안써준다.)
 ->전문가들 위험하다고 안산다.
  (안전한걸로  안전하게 물 먹여 준다.)
8)주식시장에서 확인되면 돈이 되지 않는다. 상투다
9)여러분의 귀에 안전하고 우량하다고 들리는
  종목은 그 것은 위험한 종목이다.
 ->그렇다고 오늘 또 신저가 나는 저가주
    아무거나  담지 말라.!!!
    (기업의 성장성을 찾아서 잘 골라야 된다.)
 ->잘 선별한 저가주 예 )
   대림 B&CO -바닥 1500원 ->3만원
   (주식의 바닥은 아리송하다)
 ->바닥에서 거래가 안되기 때문에 조금씩 오래사다
  보면 나중에 날아가고 고가에서는 거래가 잘되서
  팔기도 좋다.

* 주가를 올린 사람은 개인이 아닌 큰손이다.
 1)종가에 더 주고 사는 사람은 큰손이다.
 2)큰손이 자기 물량이 많기 때문에 자기가 올리는
   것이다. 올리면 개미가 달라붙는다.
    고가에 거래가 많은 것은 자전이다.
    (지가 혼자서 사고 팔고 한다.)
 3) 예) DSR - 평소 거래 안될때 (1만주 ~~10만주)
             고가 거래 될때 (300만주~500만주)
        엠에스씨 - 바닥 거래 안될때 (3천주 ~ 6천주)
                    고가 거래 될때 (70~100만주)
   ->미나리는 거래많고 상칠때 하는 것이다.
 4)매수를 해도 상한가 칠때 사지 않는다.
   장기로 갖고 가고 배당 받을려고 싼 가격에 
   조금씩 사기 때문에 시세를 다 먹는 것이다.
 5)두 가지 기법이 있다. (미나리 , 장기)
 6)부자아빠종목의 특징은 시간이 키워준다.
  ->가지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
 7)가는 종목도 중간 중간 쏙 ~쏙 들어 온다.
  ->요즘과 같은 악재 안올때
  ->예)고려산업이 개성공단 사태과  브렉시트와
   같은 악재에 많이 깍아주면 아빠랑 같이 하면서
   악재에 매수하는 훈련을 해라.
 8)그러나 좋은 종목은 많이 깍아주지 않는다.
   왜 빠지지 않을까.? 왜 오늘 같은날 신고가 날까?
9)월터 슐로스의 저가주 사냥 기법처럼
  넓게 종목 분산하라
 ->우리가 잡아먹는 종목은 외국인 기관이 아니다.
   기관은 못 만진다. 펀드를 운영하면 돈이 크고
   남의 돈을 쓰기 때문에  엠에스씨, DSR제강,
  고려산업, 아리온 같은 종목들을 살 수가 없다.
  더러운 것들 산다고 욕을 먹게 된다.
    
* 줄상한가를 먹고 싶으면 거래가 없는 종목을 사라.
 1)거래가 많은 종목은 상을 못친다.
  EX)하이닉스 상 치는가?
 (온갖 잡새가 몰리는데  어떻게 상을 치겠는가?)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은 ....
 1)88TV에 가서 회원경험담(고수 선배들의
   글과 수익난 차트)을 많이 읽어라.
 2)부자아빠방은 코끼리(삼성전자) 쥐새끼(저가주)
   까지 싹~~다 잡아 먹는다.
 3)저가주만 좋아하면 계좌가 작은 사람들이다.
   삼성전자가 없으면 그건 가난한 사람들이다.
   부자계좌가 있어야 작은 계좌도 돈을 번다.
   떨어질때 마다 바닥을 잡아 주는 것은 부자들임.
  
*주식은 2가지 밖에 없다.
 1)올라갈 종목 떨어질 종목.
 2)공포가 극에 달하면 설령 내가 사서 더 떨어져도
   올라간다.  힘들고 어려울때 행동을 하라...

*변동성을 이기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폭넓게 짜라
 ->장이 어려워도 잘 참아야 한다.
1)중소형주를 골고루 잘 담아놓으면 다치지 않는다.
2)잘게부숴서 깔고 가는 것이다.
->병이 깨져 큰 파편에는 다치지만 병을 잘게
부셔서 깔고 자면 아프지 않듯이. 종목을 골고루
담아놓으면 폭락을 해도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는다
3)종목당 비중을 작게 하라.
  우리가 주포가 아니다.! 우리는 곁다리다.!!!
  한종목에 우리가 왕창 들어가면 우리가 주포가
  되고 우리가 상을 만들어야 된다. 근데 우리는
  상을 안만든다. 상 나오면 팔아 먹는다.
  우리가 왕창사서 한방에 팔면 종목이 망가진다.
  팔자만 있고 사자가 없으면 불알이 똥 떨어진다.
  EX)코데즈 컴바인 ->기술적,기본적 분석에 전부
   만지지 말라고 써 있는 종목이다.
그래서 미나리, 장기 자기 성향에 맞게 가는 것이다
4)상치는 것은 개미들은 꼬시는 것이다.(팔자는 것)
->상 나오는 것은 대부분 중소형주다. 몸이 가볍다.
->상이 나왔다는 것은 세력들이 거의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이 나온다.
->세력이 왜 갑작스럽게 저 아래 얼마든지 싸게
  살수 있는데 돈주고 더사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선거라는 테마와 큰손의 욕심히 합해져서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큰손이 팔자고 할때 파는게 미나리다.
  다 고려산업처럼 가지는 않는다.
*지금은 공부하고 지를 때이다.
 ->나의 소득은 내 주변 사람들 5명의 평균이 나의
   소득이다. (부자들과 가까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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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진경 | 작성시간 16.11.07 마윈이 제 마음을 알고 이야기해준 것 같네요 ㅋㅋ
  • 작성자난부자*^^* | 작성시간 16.11.10 내용정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10년후나도부자 | 작성시간 16.11.18 무방 필사본 너무 감사드려요... 님 덕분에 복습 제대로 합니다.^^
  • 작성자후회하지말자! | 작성시간 17.03.08 주식시장에서 남의돈을 그냥 먹으려고 하지마라. 공부만이 살길이다.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7.15 꿈꾸기를 멈추면 네 삶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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