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깡통, 아빠품으로 돌아오다] 2부 - 북핵악재와 스탁론 작성자주식학교운영자| 작성시간17.08.11| 조회수164| 댓글 2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책좀읽자 작성시간17.08.15 많은 일들이 있으셨지만 깨달으신것도 많아보이네요!! 앞으로는 아빠님 말씀따라 열심히 따라가시길 응원할게요 ㅎㅎ 신고 작성자 오피스 작성시간17.08.15 왜 항상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는지.. 그래도 깨달음을 얻어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시길 신고 작성자 프렌디 작성시간17.08.15 저도 청개구리 제자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아빠님 말씀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신고 작성자 konguk 작성시간17.08.15 정말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 아빠품으로 돌아와 결말은 결국 해피엔딩이겠죠?ㅎㅎ 신고 작성자 주식투자왕 작성시간17.08.15 부자아빠님의 시스템 매매가 옳다는 것 저도 요즘들어 깨닫고 있는중입니다.. 신고 작성자 기쁨이가득해 작성시간17.08.16 헉 스탁론까지ㅜㅜ 완전고생하셨습니다 신고 작성자 자연의향기 작성시간17.08.16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ㅠㅠ 신고 작성자 판듀 작성시간17.08.17 스탁론이 정말 무서운거같아요..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초록맘 작성시간17.08.31 정말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 저만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같이 힘내요 신고 작성자 감정근육키우기 작성시간17.10.12 신용, 스탁론은 정말 무섭네요. 아빠님이 왜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지 좀 알것 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나의언덕 작성시간17.10.13 신용, 스탁론 , 대출금으로는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말자. 신고 작성자 복부자 작성시간17.10.19 많이 배우고 갑니다..열심히 공부하셔셔 반드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건강하게 행복하게 작성시간17.10.27 스탁론까지 쓰셨네요. 정말 마음고생 엄청나게 하셨네요. ~~ 신고 작성자 사랑의계절 작성시간17.10.31 아는것과 아는것을 행동에 옮기는것과는 다르죠. 이 간격이 너무 큽니다. ㅜㅜ 신고 작성자 스테파노스 작성시간17.11.02 친구분돈이라 더욱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스탁론까지 있었으니... 그래도 친구분이 아무말도 안하시다니~~대단하시네요. 신고 작성자 우상향추세 작성시간17.11.22 내돈을 잃는것도 힘들지만 타인의 돈을 관리한다는것. 거기다 손실까지 보셨으니 더욱 더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나는수퍼개미 작성시간17.11.28 스탁론은 손실이 커지면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매매를 해버리는거네요. 절대 쓰면 안되겠어요. 신고 작성자 영혼의강인함 작성시간17.12.12 왜 항상 당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지 ~~~~... 신고 작성자 홍설이 작성시간17.12.20 머리로는 항상 이해하는데 행동은 왜 다르게 옮겨지는걸까요... 신고 작성자 멋진人生 작성시간17.12.27 참 안타깝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