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님께
안녕하세요
전에 한번 아빠님께 쪽지 보내드렸는데 무방에서 제 쪽지 소개를 하셔서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펀드해지하고 주식을 좀 해보겠다고 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우연하게도 아빠의 카페를 알게 되고부터 반신반의 하다가 무방열심히 듣고 또는 무료추천주 열심히
검색해보고 했지만 정말 수익이 날까 의심도 많이 했습니다만 몇달이 지난 지금은 처음 와서 봤던
무료추천주들이 소리없이 날라가는것 보고 깨달았지요 .맞아 ..
장기투자가 살길이구나 단타해봤자 골머리만 아프구나 하고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부자아빠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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