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치열한 전쟁터 같은 느낌을 .... 작성자교실|작성시간10.05.06|조회수2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물이 가득 든듯 빈그릇을 들고.. 빈방에 어른이 계신듯 들어가고 .... 치열한 삶을 읽어며 생경 스럽습니다. 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6.28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