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강의 후기를 씁니다.
오늘 부자아빠님과의 대전만남이후 오랜만의 만남.기쁜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동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1시 30분에 부산일보 소강당에 도착. 이미 다수의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차트황제님이 강의를 하고 있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부자아빠님이 등장하셨네요. 역시 멋쟁이 할아버지입니다.
강의하시는 모든 내용이 그동안 무방과 특강을 통해 들었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새록새록 새롭게 들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만큼 아직 새뇌(?)되지 못했고, 정성을 들이지 못한 결과로 보여지네요. 다시금 부자아빠님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1. 우량주가 사람잡는다.
2. 리스크를 사랑하라. 주식의 수익은 고통의 댓가이다.
3.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장사꾼이 되어 주식을 하라.
4. 주도주를 사라. 아빠님이 추천하는 주식을 비중을 지켜 사라.
등등 여러분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부자아빠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 좋은 주식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부자아빠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세상승장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좋은 주식을 사서 묻어두십시요. 그러면 몇년안에 동네부자는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 부자아들님, 역발상님, 근이네엄마의 3분스피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대구에 사시는 공주맘의 열정적인 노래(무조건 아빠사랑)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일부 몇몇분은 종목만 받으로 왔다가 실망하는 눈치도 보였지만, 공부하시고 부자아빠님이 무료로 추천하시는 종목을 매수하시면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부자아빠님 카페회원여러분 모두 주식으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