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 도중 거제도에서 오신 한 회원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 여기 오기전에는 마음이 좀 불안했는데, 와서 듣고나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큰 흐름을 짚는거 그거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요 "
아마도 이분은 벌써 고수로 가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빠님 강의는 그랬습니다.
오늘 대전에서 정말 화창한 날씨에 강연회장을 가득 메워주신 명품 회원님들을 모시고 국민애널
부자아빠님의 강연회를 주최하는 연구원들은 모두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강연회 내내 멋진 카리스마를 보여주신 아빠님과 강의도중 탄식을 지르면서 무릎을 치시는 회원님들..
그 모든 분들이 내뿜는 열기는 강연회장을 뜨겁게 달구어주더군요.
이번 대전강연회는 정말 보기드물게 아빠님께서 상한가 먹는 기법도 강의해주시고,
종목노출도 많이 하셨어요. 그만큼 회원님들의 열의가 뜨거웠다는 것을 느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이름뿐인, 또는 이름값못하는 전문가들, 강연회들이 참 많습니다만,
오늘 참석하신 회원님들은 느끼셨을 것입니다.
과연 명불허전이구나! 역시 국민애널은 다르구나! 를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도 강의도중에 온몸에 전율이 흐를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멋진 카리스마와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신 부자아빠님께 무한한 감사말씀 올립니다.
또한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시고 좋은 기운 받으셔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보고 꽃미남이라고 해주신 분! 복 받으실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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