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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제적자유인 작성시간10.12.18 맞네요.어디선가 읽었던 '비움' 이 생각나네요. 내려놓음이었나? 뭐 일맥상통한 이야기겠지만...그릇도 비어야 채워질것이고,숨도 내쉬어야 들이쉴수 있듯이, 자신을 비워야 다른걸로 채울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온전히 비워야 온전히 채울 수 있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고, 상쾌한 공기가 가득한 산에가서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자신이 스승으로 모시는 분(부자아빠)의 사고로 자신을 온전히 채워야 잘 못된 험난한 길에서 벗어나 뒤안간에 피어있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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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의명성 작성시간10.12.20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기쁨,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속에 있습니다.
후기 글 잘 보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부의명성 작성시간10.12.20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친구와의 만남,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 된다고 하는군요.
부자아빠님과 만남으로 행복은 시작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