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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어떻게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까? 기존에는 주로 영상진단을 통해 암 세포를 발견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 암 검사’가 획기적인 검사 방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 암 검사 개발은 서울대 의과 대학 삼성암연구소·동 대학 통계학과 교수·바이오 인프라 소속 연구원이 15년간 개발해 보건복지부 보건 신기술을 취득하였습니다. 혈액 내 10개 이상의 복합 마커(표지자)를 세계적으로 인증된 최첨단 검사 장비를 사용하여 분석한 뒤 스마트 암 검사 고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혈액암 검사 대비 높은 검출률로 6대 암(간·위·폐·대장·전립선·유방) 위험도를 85%에서 95%까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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