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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단타의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4 저도 도그 못먹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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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단감독님 어여 더망 가세요!
  계속있다간 방맹이로 맞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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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타의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4 분위기 이상해저부렀니요~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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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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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주)모든국민은주주다 작성시간12.02.24 많이들 드세유~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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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4 나 놀릴려구 올린거죠? ㅡ.ㅡ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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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4 모국주님 ㅡ.ㅡ 안친해서 꿀밤때릴수도없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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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모국주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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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주)모든국민은주주다 작성시간12.02.24 룰루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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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4 쾅~~~~한때때리고 도망가야징~~ㅋㅋㅋㅋ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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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주)모든국민은주주다 작성시간12.02.24 떡실신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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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4 모국주님 휘파람 부시는거 봐요~~ ㅡ.ㅡ 얄미웡~~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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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아하하하하하하하하미티미티ㅋㅋㅋㅋㅋㅋㅋ 모국주님...ㅋㅋㅋㅋㅋㅋ
  저 원숭이 우짤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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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4 나는 술떡실신 할대까지 안먹오요~ㅋㅋㅋ그담날 머리아풀까봐서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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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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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가,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날 야식으로 국수를 삶아
  
  다정이 먹다가 실랑이를 하게 되었다.
  
  그 이유인즉 서울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전라도 신부님은 '국시'가 옳다는 것이였다.
  
  둘이 한참을 옥신각신 하다가 결판이 나지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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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선생님..국수와 국시는 무슨 차이인가요?"
  
  "야 다르지라"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밀가리"로 만든 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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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차이 이있지라 밀가루는 "봉지"에 담은 것이고
  
  밀가리는"봉다리"에 담은 겅께."
  
  
  봉지와 봉다리는 무슨 차이 인가요?
  
  
  "봉지는"침" 으로 부친 것이고
  
  봉다리는"춤"으로 부치지라."
  
  
  "그럼 침과 춤은 무었이 다른가요?"
  
  
  "참~말로..침은 "혓빠닥'에서 나온 것이고
  
  춤은"쇳빠닥'에서 안나오요."
  
  
  "아~그라고 밀가루는 "가게"에서 팔고
  
  밀가리는 "점빵"에서 판당께로.."
  
  
  그럼 가게와 점빵은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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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가게에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에는 아지매가 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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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예전에 비홍님이 요거 문제 잘 맞추셨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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