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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단타의神] 큰 시장의 준비된종목에 베팅하라! ☜ 클릭

작성자단타의神| 작성시간12.02.23| 조회수1412| 댓글 1893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vitadolce 작성시간12.02.24 다섯째, 거래소 시장이나 브로커의 사무실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그런 곳에서는 군중의 소음에 휩쓸리기 때문이다. 언론이나 군중의 요란스런 호들갑으로부터 안전한, 완전히 혼자가 된 상황에서 투자 결정을 내린다.
  • 답댓글 작성자 vitadolce 작성시간12.02.24 여섯째, 장기적인 안목을 갖는다. 경영철학과 기업 문화를 갖추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는 회사를 선택한다. 수익전망이 확실하되 수익 성장률이 50~60퍼센트 이상 상회하지 않는 회사를 주목하는 게 좋다. 연 15~20퍼센트가 넘게 주가가 오른 회사치고 안전하게 성장할 회사는 드물다.
  • 답댓글 작성자 vitadolce 작성시간12.02.24 일곱째, 복리의 기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나는 5년이라는 기간을 정해두고 복리로 계산해서 최소 연평균 15퍼센트의 수익률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렇게 30년만 하면 원금은 66배로 늘어난다. 그 정도면 충분히 빠른 게 아닐까?

    - [시장의 유혹, 광기의 덫] 로버트 멘셜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와우~~돌체님 열공의 흔적들 ^^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좋은글 고맙습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5 돌체님~~ㅉㅉㅉㅉ 좋으늘 감사해용~~~
  • 답댓글 작성자 부자천사맘 작성시간12.02.27 돌체님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생명력]

    어른이 되어서 슬픈 이유 중의 하나는
    꿈을 펼치기도 전에 이미 한계를 알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진심을 다하면 상대방도 의당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줄 줄 알았던 믿음도 깨지고,
    삶을 엮어가는 데는 노력말고도
    보태져야 하는 요소들이 많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지요.
    어떠한 일이든 어려움이 예상되면 지레 포기하고,
    만들어진 내 그릇만큼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바로 오늘 우리의 슬픔인 듯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쌓이고
    시시각각 닥쳐오는 숱한 어려움을 막아내느라
    두꺼워진 나무줄기, 그 굳어진 틈새를 비집고
    돋아나는 연한 새싹을 보면,
    미처 언 땅이 녹기도 전에
    부지런히 싹을 틔워 올리는 봄의 새순을 보면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그 연초록 생명들을 보면,
    지레 겁먹고 포기했던 내 자신이 문득 부끄러워집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푸른 생명으로 살아남기 위해,
    그 여린 싹들은 얼마나 집념 어리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도전했을까요.
    끝내 모든 굴레를 극복하고 새로이 솟아오른
    그 솜털 보송보송한 어린잎들은 또 얼마나 대견한지요.
    새 생명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정신이 깨어 있는 한 우리도, 풀도, 나무도…
    모두가 말입니다.

    언제나 초록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5 좋은글 고마워용~~마중물님~~^ 3 ^
  • 답댓글 작성자 부자천사맘 작성시간12.02.27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간절한 꿈 하나]

    대학 입시에 실패해 절망에 빠진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마지못해 재수 학원에 등록하고 다시 입시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는 이미 패배감에 젖어 있었습니다.
    수업을 받기 위해 학원으로 간 그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하얗게 머리가 센 노인 한 분이 앉아
    너무나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렇게 늙었으면서 대학 입시 공부를 한다고?'
    호기심이 생긴 젊은이는 며칠이 지나
    노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나이도 많으신데 왜 공부를 하려고 하세요.
    이제 공부해서 대학에 가실 수 있으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노인은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나는 아직 젊다네.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꿈을 잃으면서 늙게 된다네.
    자네는 지금 간절한 꿈이 있는가?"
    젊은이는 그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어뜨렸습니다.
    "여보게 젊은이.
    인간이 저지르는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죄라네.
    자네도 절망이라는 독약 대신에
    꿈이라는 비타민을 복용하길 바라네."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4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존재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믿고 있는 것보다 더 위험한 존재입니다.
    간절한 꿈 하나를 늘 가슴에 심어 두고 살아가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해낼 능력을 지닌 가능성의 존재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죠마니^^ 작성시간12.02.25 인간이 저지르는 죄 중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죄라네 자네도 절망이라는 독약 대신에 희망이라는 비타민을 복용하기 바라네" 인간은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죄와 자신을 학대하는 죄가 가장 크다느데 희망이라는 비타민을 다 같이 복용합시다 마중물님 좋은글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5 죠마니님 항상 읽어주시고
    따뜻한 흔적 남겨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지금 코레일 접속중...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표야 얼렁 항개 나와라...참깨 !!!!!!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5 마중물님 좋은글 감사해용~~~^ 3 ^
  •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5 아놔~~~!!!!
    흐미....ㅡㅡ;;;;;;;
    우짜누..ㅠㅠ
    서울기차표 예매만 해놓고
    어제까지 결제해야 하는데
    깜빡잊고 안하고 그냥 잤씨유-_-
    이제야 갑자기 생각이나서 확인해 보니
    예약내역에 읍쓰~~~으~~~이런 ㅠ
    나는 맨날 이래 미티미티 ㅡㅡ;;

    지금 계속 다른사람이 최소한
    기차표 항개 생기기만을 기대하며
    컴터로 계속 코레일 접속중..아흐~;;;ㅋㅋㅋㅋ
    즐~때로 서서갈순 읍따!!!!!
    미쓰마 아침부터 서울가는 기차표 한장
    달라고 R=VD중 !! ㅋㅋㅋㅋㅋ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2.25 앗싸!!!!!!!!!!하하하하~~~!!!
    기차표 예매 완료!!!!ㅋㅋㅋㅋ
    기차표 다 매진으로 떴었는데
    계속 조회하고 있으니 취소하는 차표가 속속 나오네요..휴~다행`;
    첨에 제가 예약했던 기차시간보다
    한시간 빠른 열차표 시간대에 '예매하기' 글이 뜨길래
    이것도 어디냐 서서가는것 보단 낫지 하며
    딴사람이 먼저 클릭 하기전에 잽싸게 후딱 예매를 했습니다~^^
    근데 좀 있다 혹시나 해서 또 조회해보니
    제가 원하는 기차표 시간대에도
    예매하기가 뜨더군요 하하하
    그래서 그걸루 다시 예매 !!!! 히히 ^^
    다음엔 즐때로 실수하지 않으리~~~~~!!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2.25 마중물님 서울오셔요??

    조심히 올라오셔서 줄거운 시간 보내시구 조심히 내려가세요`~~~^ 3 ^

    혼자올라오실려면 기차안에서심심하겠네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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