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금이 굴어온 수익♬ 작성시간12.04.23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 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4.23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 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
작성자 황금이 굴어온 수익♬ 작성시간12.04.23 우리는
"나,너 이해해.."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
답댓글 작성자 지혜로운부자 작성시간12.04.23 우리는
"나,너 이해해.."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4.23 우리는
"나,너 이해해.."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
작성자 황금이 굴어온 수익♬ 작성시간12.04.23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 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단계 한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나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지혜로운부자 작성시간12.04.23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 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단계 한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나가는 것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