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단타의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1 제몯: 안개
나는 묻는다.
이따금 보유주식에게...
하루 아침에..
물안개처럼 되어 버려서...
너와 나와의 인연이 여기까지라면....
미련없이 돌아 서야하는데...
뭔 미련이...
뒤를 돌아보면서도 헤어지지 못한다.
상처의 아픔을 모르는체...
단타의 신님을 붙잡아야 하는데...
너무 멀리 있는듯~~~~~~~~~
- 부자우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