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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단타의神] 재료와 가치가 있는 종목 매수!☜ 클릭

작성자단타의神| 작성시간12.05.22| 조회수434| 댓글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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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본전에 대한 집착

    전설적 투자자로 평가받는 피터린치는 1977~90년에 걸친 기간동안 그 유명한 '마젤란 펀드' 를 운용하면서 2,700%라는 경이적인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펀드에 투자했던 사람들 가운데 절반가량은 원금 손실을 입었다. 바로 가입과 환매를 밥 먹듯이 거듭하는 단기적 투자행태 때문잉었다. 어떻게든 원금만은 지키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역설적인 결과를 불러온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수억 원을 날리고는 끝내 자살하고 만 사람에 고나한 언론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의 두려움은 극에 달한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수억 원을 말도 안 되는 주식에 몰빵했다가 모두 날렸을까? 그렇지 않다.
  • 답댓글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조금씩 조금씩 원금을 까먹는 과정에서 초조해졌을거다. 어떻게든 본전이라도 찾겠다는 조급증이 점점 무리한 투자를 불러오고, 감당할 수 없는 빚까지 져가면서 깊은 수렁에 빠져들었을 거다. 이처럼 원금 보전에 대한 집착은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수 도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건강하고 착실한 투자를 지속하는 사람의 인생은 결코 시장이 파국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포커 게임에서 돈을 잃는 경우는 단 한 가지다. 그건 본전에 대한 미련이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본전에 대한 집착

    전설적 투자자로 평가받는 피터린치는 1977~90년에 걸친 기간동안 그 유명한 '마젤란 펀드' 를 운용하면서 2,700%라는 경이적인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펀드에 투자했던 사람들 가운데 절반가량은 원금 손실을 입었다. 바로 가입과 환매를 밥 먹듯이 거듭하는 단기적 투자행태 때문잉었다. 어떻게든 원금만은 지키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역설적인 결과를 불러온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수억 원을 날리고는 끝내 자살하고 만 사람에 고나한 언론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의 두려움은 극에 달한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수억 원을 말도 안 되는 주식에 몰빵했다가 모두 날렸을까? 그렇지 않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조금씩 조금씩 원금을 까먹는 과정에서 초조해졌을거다. 어떻게든 본전이라도 찾겠다는 조급증이 점점 무리한 투자를 불러오고, 감당할 수 없는 빚까지 져가면서 깊은 수렁에 빠져들었을 거다. 이처럼 원금 보전에 대한 집착은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수 도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건강하고 착실한 투자를 지속하는 사람의 인생은 결코 시장이 파국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포커 게임에서 돈을 잃는 경우는 단 한 가지다. 그건 본전에 대한 미련이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전후 최대의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수많은 '투자귀재'들이 무대 뒤로 퇴장했다.

    하지만 '오바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경제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월 스트리트'는 물론 '메인 스트리트'의 존경을 잃지 않고 있다.

    미 경제방송 CNBC는 30일(현지시간) 오랜 시간동안 검증돼 왔으며, 내년은 물론 앞으로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버핏의 투자 예언을 8가지로 정리했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전후 최대의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수많은 '투자귀재'들이 무대 뒤로 퇴장했다.

    하지만 '오바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경제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월 스트리트'는 물론 '메인 스트리트'의 존경을 잃지 않고 있다.

    미 경제방송 CNBC는 30일(현지시간) 오랜 시간동안 검증돼 왔으며, 내년은 물론 앞으로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버핏의 투자 예언을 8가지로 정리했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1. 경기침체는 언젠가는 찾아온다(Recessions can't be avoided forever)

    버핏은 증시 거품이 붕괴되기 시작하던 2007년말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실업률이 크게 높아지면 도미노는 무너지고, 미국경제는 내년에 침체에 빠져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주의 속성상 침체는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은 흥청망청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버핏을 전담하는 CNBC의 여성 앵커 베키 퀵에게는 "당신 나이면 경기침체를 6~7번은 더 겪을 것"이라고말하기도 했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1. 경기침체는 언젠가는 찾아온다(Recessions can't be avoided forever)

    버핏은 증시 거품이 붕괴되기 시작하던 2007년말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실업률이 크게 높아지면 도미노는 무너지고, 미국경제는 내년에 침체에 빠져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주의 속성상 침체는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은 흥청망청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버핏을 전담하는 CNBC의 여성 앵커 베키 퀵에게는 "당신 나이면 경기침체를 6~7번은 더 겪을 것"이라고말하기도 했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2. 과거에 그랬듯, 앞으로도 우리는 경기침체를 견뎌낼 것이다(We'll survive current and future recessions just as we've survived past problems)

    버핏은 경기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한 2007년 8월 이후 이같은 낙관론을 고수해왔다.
    "미국 경제는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는게 버핏의 지론이다.
    현재의 미국인들은 한 세기전의 미국인들에 비해 평균 7배나 더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다.
    대공황과,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냉전에 원자폭탄까지 터졌던 지난 세기에도 미국은 잘 버텨왔지 않느냐고 버핏은 반문한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2. 과거에 그랬듯, 앞으로도 우리는 경기침체를 견뎌낼 것이다(We'll survive current and future recessions just as we've survived past problems)

    버핏은 경기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한 2007년 8월 이후 이같은 낙관론을 고수해왔다.
    "미국 경제는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는게 버핏의 지론이다.
    현재의 미국인들은 한 세기전의 미국인들에 비해 평균 7배나 더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다.
    대공황과,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냉전에 원자폭탄까지 터졌던 지난 세기에도 미국은 잘 버텨왔지 않느냐고 버핏은 반문한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3. 경기침체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Recessions will create opportunities)

    버핏은 자신이 평생 가장 투자를 잘 했던 때가 1974년이라고 말한다.
    버핏은 "이때는 오일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비관론이 극도에 달했던 때이지만 주식은 쌌다"고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3. 경기침체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Recessions will create opportunities)

    버핏은 자신이 평생 가장 투자를 잘 했던 때가 1974년이라고 말한다.
    버핏은 "이때는 오일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비관론이 극도에 달했던 때이지만 주식은 쌌다"고 말했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4. 모든 주식이 싸지는 않다( All stocks won't be cheap)

    메이저리그의 전설적 4할타자 테드 윌리암스가 좋은 공을 골라서 치듯이 성공적인 투자자는 좋은 주식을 적시에 사들일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매일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버핏은 "투자가 야구에 비해 좋은 점은 반드시 스윙을 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배꼽 위 아래 1인치 범위로 들어오는 스트라이크 볼을 휘두르지 않고 쳐다만 보고 있다고 해서 심판이 스트라이크 아웃을 선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휘둘러"라는 관중들의 함성에 휘둘리다간 낭패를 당한다고 조언한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4. 모든 주식이 싸지는 않다( All stocks won't be cheap)

    메이저리그의 전설적 4할타자 테드 윌리암스가 좋은 공을 골라서 치듯이 성공적인 투자자는 좋은 주식을 적시에 사들일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매일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버핏은 "투자가 야구에 비해 좋은 점은 반드시 스윙을 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배꼽 위 아래 1인치 범위로 들어오는 스트라이크 볼을 휘두르지 않고 쳐다만 보고 있다고 해서 심판이 스트라이크 아웃을 선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휘둘러"라는 관중들의 함성에 휘둘리다간 낭패를 당한다고 조언한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5. 군중의 반대편에 서라(The crowd will make mistakes)

    버핏이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으로부터 가장 확실히 배운 교훈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 말에 동의한다고 해서 당신이 옳거나 틀리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당신이 갖고 있는 팩트와 논리가 맞을때만이 맞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버핏은 "팩트와 논리가 맞다면 다른 사람이 뭐라 하던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했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5. 군중의 반대편에 서라(The crowd will make mistakes)

    버핏이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으로부터 가장 확실히 배운 교훈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 말에 동의한다고 해서 당신이 옳거나 틀리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당신이 갖고 있는 팩트와 논리가 맞을때만이 맞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버핏은 "팩트와 논리가 맞다면 다른 사람이 뭐라 하던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했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6. 주가하락은 나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Investors will mistakenly think falling stock prices are bad)

    버핏이 주주총회 등에서 자주 예로 드는게 햄버거 가격이다.
    그는 "맥도널드가 오늘 햄버거 가격을 낮춘다면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서 어제 더 비싸게 주고 샀다고 아쉬워할게 아니라 오늘 더 싸게 살수 있다게 됐다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주식을 사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주가가 떨어지는게 당연히 좋은 일일수 밖에 없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6. 주가하락은 나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Investors will mistakenly think falling stock prices are bad)

    버핏이 주주총회 등에서 자주 예로 드는게 햄버거 가격이다.
    그는 "맥도널드가 오늘 햄버거 가격을 낮춘다면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서 어제 더 비싸게 주고 샀다고 아쉬워할게 아니라 오늘 더 싸게 살수 있다게 됐다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주식을 사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주가가 떨어지는게 당연히 좋은 일일수 밖에 없다.
  • 작성자 황금 수익♬ 작성시간12.05.23 7. 시절이 좋으면 나쁜 결정이 나오게 마련이다(Good times will prompt bad decisions)

    버핏은 2000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고점에 주식을 대거 사들이는 투자자들을 무도회장의 신데렐라에 비유했다.
    자정이 넘도록 축제장에 있다간 황금마차와 말들이 호박과 쥐로 변하는 줄 알면서도 마지막 1분까지 남아 있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버핏은 미래에 현금을 창출할 능력도 없는 기업에 엄청난 가격을 지불하는 투자자들을 "바늘도 없는 시계가 걸린 방에서 마지막 1초 전에 파티를 떠나겠다는 생각으로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비유했다
  • 답댓글 작성자 Q u e e n 작성시간12.05.23 7. 시절이 좋으면 나쁜 결정이 나오게 마련이다(Good times will prompt bad decisions)

    버핏은 2000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고점에 주식을 대거 사들이는 투자자들을 무도회장의 신데렐라에 비유했다.
    자정이 넘도록 축제장에 있다간 황금마차와 말들이 호박과 쥐로 변하는 줄 알면서도 마지막 1분까지 남아 있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버핏은 미래에 현금을 창출할 능력도 없는 기업에 엄청난 가격을 지불하는 투자자들을 "바늘도 없는 시계가 걸린 방에서 마지막 1초 전에 파티를 떠나겠다는 생각으로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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