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큰 손은 바닥에서 매수하지만 개미는 중간에 사므로 죽으러 간다. 대한 해운처럼 걸레를 사고 기업분석을 하고 매수해야 한다. 조광페인트 1년을 고생시켰지만 거래 안 된다고 1년치 이자인 300만원이 아닌 2배를 먹여주는데 못 참아 이것이 송충이 기법이다.(한컴)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주식 공부는 비밀을 파악한다. 주식의 비밀을 알면 하종가를 매수한다. 특히 하이닉스 2003년 돈을 나누어 주었는데 2008년에도 5000원 증자해서 돈을 나누어 주었다. 정부가 부양정책의 일환일거다. 김대중 정부의 카드깡통으로 경기를 부양시켰다. 삼전의 상대강도를 증명하기 위한 전종목 차트를 보라. 장사꾼의 눈으로 월봉 주봉 일봉차트를 보라. 답을 찾아라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내가 만화 그릴 때를 조심하라. 대중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나와야 한다. 삼전은 하루 5%씩 올라간 쉬지도 않고 간다. 개미는 좋은 주식은 짧게 먹고 뒤로 가는 종목은 키운다.(넝쿨주) 내려가는 종목은 자르고 올라가는 종목만 키워라. 자기가 도매상 장사꾼이 되어야 한다. 월봉 상 단기 조정해도 멀리가면 부자 된다. 앞으로는 강남의 주상복합아파트보다 삼전을 가지고 있으며 자랑할 날이 올 거다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책 읽고 자전거를 배우냐 실습이 중요하다. 주식은 도매상을 만나보지 않고는 깨달음을 얻지 못 한다. 뉴스는 큰 손이 써 주는 광고다. 광고가 찐하게 다가올 수록 상투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을 잃어 봐야 한다. 그래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2번의 깡통이 나봐야 주식을 알수 있다고 했다.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주식은 반품이 안 되고 잔인한 곳이다. 주식시장에 와서 돈부터 밝히지 마라. 시장은 변한 것이 없지만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성창기업 자산주 테마였고 동신제약도 정치테마로 올라갔다. 주식시장에 돈 번다고 오지만 배우지 않으면 투자하지 마라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전문가밑에 5-6년 동안 가입자가 있으면 믿을 수 있다. 점상 먹여 줄게라고 하는 전문가는 사기꾼이다. 2008년 바닥이었던 자동차주 대출 막아 죽였다. 패닉은 정부가 불황을 살린다 (코스닥 장) 대 패닉 후에는 정부가 서민들에게 돈을 나누어 준다. 리듬을 알고서 단타도 해라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너무 비싸 너무 올랐어 무서워 못 산다. 많이 올라야 그때서 오토매틱으로 매수한다. 안철수 처럼 큰 손이 오고 나면 작은 큰 손이 오고 그래서 먹은 돈으로 시장은 확산된다. 버스가 지나가면 리무진이 온다는 말이 그 말이다. 바른손이 오르는 것을 보고 질투심 생겨 고점 잡는 것이 된다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부자와 보통사람이 다른 차이는 생각과 미래를 보는 눈이 다르다. 대중과 함께 부자가 될 수 없다. 뉴스를 보면 계좌 수익은 반비례한다. 역이용 할 수 있을 때에 뉴스를 보라. 주식시장은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오지 말라. 극한 상황이 바닥인데 그 공부를 하라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넝마주도 오르는 장이다. 급등주인 모나미 동성화학은 업력이 높고 10년 이상 밥끄니나 먹는 회사다. 추세를 다 먹는 방법을 배워라. 여기 먹고 저기 먹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불가능하다. 그것이 바로 개미가 잘하는 고점매수 저점매도다. 포토폴리오는 확률상 20종목중 10종목이 부도나도 몇 종목이 올라가서 벌어주면 돈이 벌린다. 코스닥 10년 이상이고 업력이 인정되면 경기가 좋아질 때 전부 살아 난다
답댓글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3
부실할 때가 바닥이요 건실할 때는 주가가 올라 있다. 1억당 300만원의 이자보다 높은 투자금의 2배를 번다고 한다면 충분하지 안 나요? 너무 많이 먹으려다가 오히려 반비례한다. 떨어지는 주식을 좋아해야 한다. 12년 만에 오는 장이 부정하는 곳에서 올라간다. 지수를 보면 리먼의 바닥은 잠시이지만 이번 바닥은 궁뎅이가 넓다. (바닥의 고통) 개인의 부정적인 자들을 전부 죽이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