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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타의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9 옛날 어느 작은 연못가에 작은 물고기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죠
어느 날 홍수가 나서 연못에 큰 고기들이 들어 왔어요
작은 고기 한마리가 평생 처음 보는 큰고기를 보고 너무 돌라 도망을 갔어요
너무 급하게 도망가다 보니 연못을 뛰어 나오서 막 달려서 도망을 갔는데
한참을 가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10리는 못가고 대략 9리 정도를 도망갔어요
이를 보고 한 선비가 물고기가 9리를 달렸다고해서 어주구리가 되었데요
지금도 분수를 모르고 자기 능력 이상의 거을 시도하는 사람보고 '어쭈구리~' 한다네요 ^^ -
작성자 데릭앤쉐인 작성시간12.07.19 저 한달 유료하면서 유천이 안고르고 다 샀는데...그래서 보유종목이 오늘 보니 38개나 되네요...ㅋㅋ
그중 5개만 오늘 파란색이네요~~유천이들 쑥쑥 자라다오...돈맥경화를 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