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장에서도 항상 남의 주식들은 오르는거 같은데 내가 가진종목만 떨어 지는 것 같은 것은 폭등장에서도 실제 오르는 놈들만 오르고 그렇지 못한 놈들은 알아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3종목 오르고 7종목은 그저 그래도 내것만 항상 손해 보는 느낌은 오르는 종목은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답댓글작성자Q u e e n작성시간12.07.19
7.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은 착시일 뿐이다.
폭등장에서도 항상 남의 주식들은 오르는거 같은데 내가 가진종목만 떨어 지는 것 같은 것은 폭등장에서도 실제 오르는 놈들만 오르고 그렇지 못한 놈들은 알아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3종목 오르고 7종목은 그저 그래도 내것만 항상 손해 보는 느낌은 오르는 종목은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9
물론 오르는 종목군은 대장주로서 남의 떡에 욕심 부리지 말고 대장주를 잡지 못한 자신의 무지함을 반성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미분들께서는 항상 폭등주나 작전주를 꿈꾸며 일명 똥주만을 잡기에 폭등장에서도 철저하게 소외당하는 것으로 이런 것에 대한 익숙함은 쪽박을 찰 뿐입니다
답댓글작성자Q u e e n작성시간12.07.19
물론 오르는 종목군은 대장주로서 남의 떡에 욕심 부리지 말고 대장주를 잡지 못한 자신의 무지함을 반성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미분들께서는 항상 폭등주나 작전주를 꿈꾸며 일명 똥주만을 잡기에 폭등장에서도 철저하게 소외당하는 것으로 이런 것에 대한 익숙함은 쪽박을 찰 뿐입니다.
이건 예전의 저의 실제 경험인데 한 종목을 잡았더니 10일을 넘게 점상한가를 친 적이 있습니다. 이는 마약과도 같은 늪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번 이런 쾌감을 맛본 개미는 정석적인 종목은 보지도 않고 또 다시 로또를 꿈꾸며 방황을 하다가 결국은 지쳐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답댓글작성자Q u e e n작성시간12.07.19
8. 폭등과 폭락은 모두 망하는 길이다.
이건 예전의 저의 실제 경험인데 한 종목을 잡았더니 10일을 넘게 점상한가를 친 적이 있습니다. 이는 마약과도 같은 늪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번 이런 쾌감을 맛본 개미는 정석적인 종목은 보지도 않고 또 다시 로또를 꿈꾸며 방황을 하다가 결국은 지쳐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9
게다가 폭등 종목을 잡을까 말까 하다가 잡게 되면 이는 여지 없이 고점으로 폭락이라는 탱크에 자신의 총알만을 열라 퍼붓고 결국은 세력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으로서 이는 철저한 공부와 학습 그리고 몸에 밴 기계적 매매로서 무장을 해야 이길 수 있는 전투개미가 되는 것입니다
답댓글작성자Q u e e n작성시간12.07.19
게다가 폭등 종목을 잡을까 말까 하다가 잡게 되면 이는 여지 없이 고점으로 폭락이라는 탱크에 자신의 총알만을 열라 퍼붓고 결국은 세력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으로서 이는 철저한 공부와 학습 그리고 몸에 밴 기계적 매매로서 무장을 해야 이길 수 있는 전투개미가 되는 것입니다.
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9
개미들은 아무리 큰손 척을 해도 개미일 뿐입니다. 자신의 자금으로 중소형주를 가지고 놀 수 있을 거 같은 착각의 늪에 빠져 큰 돈을 날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법입니다. 이런 생각을 빨리 버릴 수록 좋습니다. [9번은 일반 개미의 경우는 아닙니다.]
답댓글작성자Q u e e n작성시간12.07.19
개미들은 아무리 큰손 척을 해도 개미일 뿐입니다. 자신의 자금으로 중소형주를 가지고 놀 수 있을 거 같은 착각의 늪에 빠져 큰 돈을 날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는 법입니다. 이런 생각을 빨리 버릴 수록 좋습니다. [9번은 일반 개미의 경우는 아닙니다.]
작성자마중물21작성시간12.07.19
즉, 학생도 같은 공부를 하며 장학금을 받는 친구와 그렇지 못한 친구가 있습니다. 주식도 같습니다. 조금만 노력을 하면 장학금과는 비교도 안될 돈이라는 짭짤함을 맛 보지만 공부를 싫어 하면 역시 비싼 수업료 후에도 매만 맞는 개미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답댓글작성자Q u e e n작성시간12.07.19
즉, 학생도 같은 공부를 하며 장학금을 받는 친구와 그렇지 못한 친구가 있습니다. 주식도 같습니다. 조금만 노력을 하면 장학금과는 비교도 안될 돈이라는 짭짤함을 맛 보지만 공부를 싫어 하면 역시 비싼 수업료 후에도 매만 맞는 개미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