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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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byun 작성시간12.01.02 저는 시댁에서 시엄마표 떡국을 먹었는데 . . .
너무 불어서 ㅋㅋㅋㅋ
어렸을때는 떡국 많이 먹음 나이 많이 먹는다고해서 몇그릇을.먹었던지 ㅋㅋㅋ
오늘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정말 감기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1.02 천사맘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미쓰마 건강까지 챙겨주시고 넘 고마워요*^^*
오후시간도 쭈니랑 즐건시간 보내세요^^
점심 안드셨으면 챙겨드시구요~~
오늘도 넘 즐거웠어요~~내일도 웃는얼굴로 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 Remember 작성시간12.01.02 ㅋㅋ 떡이 좀 쫄깃해야 맛나는뎅~ 그쵸?
전 원래 떡국을 좋아해서 몇그릇씩 먹던 기억이 나네용~
바닥까지 싹싹~~
엔젤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1.02 주주부자님 ㅠㅠ
넘 감사해유~~~넘 맛나네요~~고맙습니다~~
근데 제 눈물 때문에 국물이 점점 짜지네요..그래도 국물까지 다 비울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