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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member 작성시간12.01.06 - 오딧세우스 장군의 이야기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이렌이 사는 섬을 지나가게 되었다.
"섬을 지날 때 귀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를 듣지 않도록 해라, 세이렌의 노래는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듣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하지만 세이렌의 노래소리를 듣고 싶은 오딧세우스 장군은 자신을 돗대에 묶으라고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풀지 말라고 말하고 귀를 막지 않은 채 세이렌의 섬을 지나갔다. 그러나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혹적이어서 오딧세우스는 밧줄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며 말과 몸짓으로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
답댓글 작성자 Remember 작성시간12.01.06 하지만 부하들은 그 전에 받은 명령대로 그를 돗대에 전보다 더 튼튼하게 묶었다.
이 이야기에서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바로 마케팅과 광고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유혹에 빠져 귓구멍 투자를 하지 않도록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한다.
전문가가 스토리를 맛깔나게 이야기 한다면 절대 따라가선 안된다. 그것은 곧 깡통의 지름길.
시장에서의 아름다운 소리는 바로 상투다.
-부자아빠님 특강중에서 -
답댓글 작성자 vitadolce 작성시간12.01.06 - 오딧세우스 장군의 이야기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이렌이 사는 섬을 지나가게 되었다.
"섬을 지날 때 귀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를 듣지 않도록 해라, 세이렌의 노래는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듣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하지만 세이렌의 노래소리를 듣고 싶은 오딧세우스 장군은 자신을 돗대에 묶으라고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풀지 말라고 말하고 귀를 막지 않은 채 세이렌의 섬을 지나갔다. 그러나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혹적이어서 오딧세우스는 밧줄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며 말과 몸짓으로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
답댓글 작성자 vitadolce 작성시간12.01.06 부하들은 그 전에 받은 명령대로 그를 돗대에 전보다 더 튼튼하게 묶었다.
이 이야기에서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바로 마케팅과 광고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유혹에 빠져 귓구멍 투자를 하지 않도록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한다.
전문가가 스토리를 맛깔나게 이야기 한다면 절대 따라가선 안된다. 그것은 곧 깡통의 지름길.
시장에서의 아름다운 소리는 바로 상투다.
-부자아빠님 특강중에서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1.06 - 오딧세우스 장군의 이야기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이렌이 사는 섬을 지나가게 되었다.
"섬을 지날 때 귀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를 듣지 않도록 해라, 세이렌의 노래는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듣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하지만 세이렌의 노래소리를 듣고 싶은 오딧세우스 장군은 자신을 돗대에 묶으라고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풀지 말라고 말하고 귀를 막지 않은 채 세이렌의 섬을 지나갔다. 그러나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혹적이어서 오딧세우스는 밧줄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며 말과 몸짓으로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1.06 하지만 부하들은 그 전에 받은 명령대로 그를 돗대에 전보다 더 튼튼하게 묶었다.
이 이야기에서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바로 마케팅과 광고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유혹에 빠져 귓구멍 투자를 하지 않도록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한다.
전문가가 스토리를 맛깔나게 이야기 한다면 절대 따라가선 안된다. 그것은 곧 깡통의 지름길.
시장에서의 아름다운 소리는 바로 상투다.
-부자아빠님 특강중에서 -
답댓글 작성자 슈퍼스타S 작성시간12.01.06 - 오딧세우스 장군의 이야기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이렌이 사는 섬을 지나가게 되었다.
"섬을 지날 때 귀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를 듣지 않도록 해라, 세이렌의 노래는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듣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하지만 세이렌의 노래소리를 듣고 싶은 오딧세우스 장군은 자신을 돗대에 묶으라고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풀지 말라고 말하고 귀를 막지 않은 채 세이렌의 섬을 지나갔다. 그러나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혹적이어서 오딧세우스는 밧줄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며 말과 몸짓으로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
답댓글 작성자 슈퍼스타S 작성시간12.01.06 하지만 부하들은 그 전에 받은 명령대로 그를 돗대에 전보다 더 튼튼하게 묶었다.
이 이야기에서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바로 마케팅과 광고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유혹에 빠져 귓구멍 투자를 하지 않도록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한다.
전문가가 스토리를 맛깔나게 이야기 한다면 절대 따라가선 안된다. 그것은 곧 깡통의 지름길.
시장에서의 아름다운 소리는 바로 상투다.
-부자아빠님 특강중에서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07 오딧세우스 장군의 이야기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이렌이 사는 섬을 지나가게 되었다.
"섬을 지날 때 귀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를 듣지 않도록 해라, 세이렌의 노래는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듣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하지만 세이렌의 노래소리를 듣고 싶은 오딧세우스 장군은 자신을 돗대에 묶으라고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풀지 말라고 말하고 귀를 막지 않은 채 세이렌의 섬을 지나갔다. 그러나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혹적이어서 오딧세우스는 밧줄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며 말과 몸짓으로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07 하지만 부하들은 그 전에 받은 명령대로 그를 돗대에 전보다 더 튼튼하게 묶었다.
이 이야기에서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바로 마케팅과 광고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유혹에 빠져 귓구멍 투자를 하지 않도록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한다.
전문가가 스토리를 맛깔나게 이야기 한다면 절대 따라가선 안된다. 그것은 곧 깡통의 지름길.
시장에서의 아름다운 소리는 바로 상투다.
-부자아빠님 특강중에서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07 아빠님 무방 강의들을때...로마신화를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다시보고 싶었어요~~
아빠님 책을 많이 읽으시니깐...멋지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니10 작성시간12.01.07 - 오딧세우스 장군의 이야기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이렌이 사는 섬을 지나가게 되었다.
"섬을 지날 때 귀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를 듣지 않도록 해라, 세이렌의 노래는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듣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하지만 세이렌의 노래소리를 듣고 싶은 오딧세우스 장군은 자신을 돗대에 묶으라고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풀지 말라고 말하고 귀를 막지 않은 채 세이렌의 섬을 지나갔다. 그러나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혹적이어서 오딧세우스는 밧줄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며 말과 몸짓으로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
작성자 슈퍼스타S 작성시간12.01.06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답댓글 작성자 Remember 작성시간12.01.06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 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 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1.06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07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답댓글 작성자 유니10 작성시간12.01.07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