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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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죠마니^^ 작성시간12.01.12 마중물님 구미에서 안동가자면 머니껴 운제 한번 안동서 함 만날라니껴 그기 까치구멍집에 가보았니껴 그기 댐근처 아니디껴 헛제사밥 한그륵 멀라니껴 그라면 내가 대접해도 될라니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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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중물21 작성시간12.01.12 죠마니님~~~^^ 죠마니님은 어디사세유? 구미에서 안동까지 좀 가야하구먼유~~~
죠마니님 안동사세유? 언제 안동가면 한 번 연락할께유~~~
지도 좋아하는 헛제사밥 같이 한그륵 하실까유? 그리고 대접하려면 지가 해야지유...^^ -
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 그림자기법
주식투자는 제로섬게임이다.
수익을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드시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익을 내는 외국인, 기관투자자, 성공한 소수일반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우량기업의 주식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취매한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개미들은 인내심이 없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 일쑤다 -
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투자전략과 주도주는 시대에 따라 항상 변하기 때문에 과거의 생각대로 투자를
한다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외국인이 매수하는 종목군을 주의깊게 관찰해보라
(물론 악질적인 검은머리 외국인은 구별해야 한다)
대세상승장에서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우량종목들은 최소3개월이상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마음급한 개미들은 기다
릴 수가 없기 때문에 매번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매도한다. -
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개미들이 선도세력들과 함께 화려하게 주식시장의 주인공이 되는것이 보고싶다
언제까지 기관과 외인의 장난에 놀아날 것인가
--- 숲을 보지말고 종목을 선정
강세장에서는 숲을 보는 것보다 종목을 미리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가 주도주여야하며
두번째는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는 종목이어야하고
세번째가 정부정책에 부합되는 성장업종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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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 급등주가 고점에서 재료를 내면 경계
개미들이 선호하는 패턴은 역시 급등주다.
급등주 포착은 분석을 통해 할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급등주는 투자자들이 열심히 종목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때 따라오는
행운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야한다. 주식에 대한 공부는 안하고 매일같이 매수하는
종목이 급등주이기를 바란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투자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
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강세장에서는 급등주보다 완만하게 상승하는 종목들이 더 큰 시세를 내준다
시세는 일정기간이 흐른 뒤에나 알 수가 있다.
단기적인 시세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은 큰 시세차익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시세가 완성된 후에 후회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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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그리고 또하나 강세장에서 자주 목격하는 일은 조정다운 조정은 오지 않는다는것과
기다리면 매수타이밍을 포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강세일때는 과감하게, 약세일때는 조심스럽게 시장에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투자원칙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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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 시세앞에서는 겸손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투자철학
이나 매매원칙이 없으면 주식투자로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더구나 오로지 막연한 감(感)만 믿고 자만심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도박인지를 경험을 통해 처절하게 깨닫기 전까진 모를 것이다
주가는 개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오르지 않는다 -
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반면에 시세의 큰 흐름을 타기시작하면 우스갯소리로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듯이 초보자도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
답댓글 작성자 필사의 달인! 작성시간12.01.12 투자에 성공한 전 세계 투자자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시장의 상승이 자신에게 이익을 안겨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시장에 잘 적응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자신에 대해 과신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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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12 --- 그림자기법
주식투자는 제로섬게임이다.
수익을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드시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익을 내는 외국인, 기관투자자, 성공한 소수일반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우량기업의 주식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취매한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개미들은 인내심이 없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 일쑤다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12 투자전략과 주도주는 시대에 따라 항상 변하기 때문에 과거의 생각대로 투자를
한다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외국인이 매수하는 종목군을 주의깊게 관찰해보라
(물론 악질적인 검은머리 외국인은 구별해야 한다)
대세상승장에서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우량종목들은 최소3개월이상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마음급한 개미들은 기다
릴 수가 없기 때문에 매번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매도한다.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12 개미들이 선도세력들과 함께 화려하게 주식시장의 주인공이 되는것이 보고싶다
언제까지 기관과 외인의 장난에 놀아날 것인가
--- 숲을 보지말고 종목을 선정
강세장에서는 숲을 보는 것보다 종목을 미리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가 주도주여야하며
두번째는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는 종목이어야하고
세번째가 정부정책에 부합되는 성장업종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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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12 --- 급등주가 고점에서 재료를 내면 경계
개미들이 선호하는 패턴은 역시 급등주다.
급등주 포착은 분석을 통해 할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급등주는 투자자들이 열심히 종목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때 따라오는
행운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야한다. 주식에 대한 공부는 안하고 매일같이 매수하는
종목이 급등주이기를 바란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투자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12 강세장에서는 급등주보다 완만하게 상승하는 종목들이 더 큰 시세를 내준다
시세는 일정기간이 흐른 뒤에나 알 수가 있다.
단기적인 시세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은 큰 시세차익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시세가 완성된 후에 후회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또하나 강세장에서 자주 목격하는 일은 조정다운 조정은 오지 않는다는것과
기다리면 매수타이밍을 포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강세일때는 과감하게, 약세일때는 조심스럽게 시장에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투자원칙이라 할 수 있다 -
답댓글 작성자 주주부자 작성시간12.01.12 --- 시세앞에서는 겸손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투자철학
이나 매매원칙이 없으면 주식투자로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더구나 오로지 막연한 감(感)만 믿고 자만심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도박인지를 경험을 통해 처절하게 깨닫기 전까진 모를 것이다
주가는 개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오르지 않는다 반면에 시세의 큰 흐름을 타기시작하면 우스갯소리로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듯이 초보자도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투자에 성공한 전 세계 투자자들은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