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코일 절단 및 가공업, 코일, 철판류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0년 11월 삼현강업으로 설립됨. 1995년 6월 경남스틸로 사명을 변경하였음. 동사는 포스코의 창원지역 판매점으로 포스코에서 생산한 냉연 및 열연 강판을 공급받아 고객사들이 주문하는 규격으로 절단 가공하여 공급하고 있음. 포스코의 냉연판매점 업체간 점유율로 보면 2015년 기준 8.9%를 차지함. 판매증대를 위한 판로개척과 가격경쟁력 우위 선점 방안을 모색 중임.
==> 현재 철강 업종들의 추이가 괜찮습니다.
4분기의 재무는 실적의 악화로 인해 순이익까지 적자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주가는 이미 어느정도 그것이 반영이 되어졌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업종부분도 좋은데 실적악화가 나왔다는것은 추후에도 기업을 좀더 꼼꼼히 체크해야 할 부분이 좀더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가장중요한것은 비중의 체크이며 많이 매수가 되었다면 조금 줄여보는 관점전략을 드리겠습니다.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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