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1997년 감마누 웨이브라는 이름으로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회사로서 이동통신 기지국 안테나와 인빌딩 안테나 등을 개발했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일본 NTT도코모, 미국 버라이즌(Verizon) 등에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음. 최근 PIM Analyzer을 출시하였으며 2013년 말에 2013 SK telecom Partner’s Day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음.
==> 지난번 상한가 급등이후에 계속적인 조정의 형태가 이루워지는 현상입니다.
즉 매도의 강도가 더욱 거세졌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3분기의 실적이나 전반적으로 봤을때 부채도 증가하면서 많은 이익부분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15%의 비중은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차트로 투자를 했을때는 지지라이과 돌파부분을 잘활용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660원 이탈시는 비중을 많이 줄이는 전략을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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