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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주식투자격언

(주식부자 만드는 하루 한마디) "잘 아는 주식을 파는 것은 조강지처를 버린 것과 같다!"

작성자나는참복이많아|작성시간16.04.09|조회수125 목록 댓글 5


하나의 기업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자산이나 실적을 알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그 제품을 써보거나 주변에서 지켜볼 충분한 시간도 필요한 거죠.


워렌 버핏이 투자한 기업 중에는 그가 30~40년씩 지켜본 종목도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여섯 살 때 할아버지의 식품점을  들락날락하면서 알아왔던 기업이고, <워싱턴포스트>는 중학교 때 신문배달을 하면서 알았던 곳입니다.


지금 버핏은 이 두 회사 모두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알아왔기 때문에 선뜻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이죠.


이렇게 오랫동안 지켜봐 오면서 속속들이 잘 아는 주식을 팔아치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조강지처 같은 주식인데 말이죠.

함께 고생한 조강지처처럼 주식도 오래 보유할 때 진정 빛을 발합니다.



도서, 주식부자 만드는 하루 한마디 워렌 버핏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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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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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음의왕자 | 작성시간 16.04.09 와우~~
    워렌 버핏이 투자한 기업 중에는 그가 30~40년씩 지켜본 종목도 있습니다.
    (헐~~~~~)

    함께 고생한 조강지처처럼 주식도 오래 보유할 때 진정 빛을 발합니다.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얼레지 | 작성시간 16.04.09 조강지처버리면 벌받죠.
  • 작성자매도의 원칙 | 작성시간 16.04.10 일상생활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투자하자. 조강지처럼 투자하자.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빠를 믿자 | 작성시간 16.04.10 고맙습니다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8.16 잘 아는 주식을 파는 것은 조강지처를 버린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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