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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시세판을 들여다보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시세가 오르고 내릴 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하죠.
주가가 조금만 내리면 주식을 사고 싶고 조금만 오르면 팔고 싶어지지 않으세요?
에드 세이코타는 책상 위에 시세판을 두는 것을 슬롯머신을 책상 위에 두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돈을 걸고 싶다면 언제라도 힘껏 당길 수 있기 때문이죠.
도박이 아니라 투자를 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하루 종일 주가 시세표 확인하는 습관부터 고치세요.
주식부자 만드는 하루 한마디 에드 세이코타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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