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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주식투자격언

현명한투자자: 약간의 도움을 받으라

작성자부자아빠주식학교7|작성시간16.09.26|조회수160 목록 댓글 5

방어적 투자자라면 증권회사, 재무설계사, 풀서비스 주식 브로커 등을 통해

주식을 살 수도 있다. 증권회사에서는 주식 고르는 작업의 대부분을 직접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레이엄의 지침은 최저 유지비용이 들고 가장 높은 수익 가능성을 제공하는

핵심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시간상 여유

를 내기 어렵거나 그것을 직접 할 정도로 흥미가 나지 않을 경우, 본인 대신

주식이나 뮤추얼펀드를 골라줄 누군가를 고용하는 데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

혀 없다.


그러나 결코 위임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자신을 제외한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 (투자자금을 맡기기 전에) 그 조력자가 믿을 만한지, 수수료는 합리

적인지 조사해야 한다.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투자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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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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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음의왕자 | 작성시간 16.09.26 주식이나 뮤추얼펀드를 골라줄 누군가를 고용하는 데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 조력자가 믿을 만한지, 수수료는 합리
    적인지 조사해야 한다.


    명심하겠습니다~^^
  • 작성자아빠를 믿자 | 작성시간 16.09.26 고맙습니다
  • 작성자sprit | 작성시간 16.09.27 고맙습니다...
  • 작성자난부자*^^* | 작성시간 16.11.08 모르는것에 대해 조력을 구하는것은 부끄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조력자에 대한 판단과 수수료는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8.19 도움을 받는데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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