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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주식투자격언

# 워렌버핏 투자노트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라.

작성자부자아빠주식학교7|작성시간16.10.21|조회수74 목록 댓글 12

chapter1. 부자되기 그리고 부자로 살아남기(발췌) 



'주식 시장은 하늘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러나 하늘과 달리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자를 눈감아 주지는 않는다.' 



주식 시장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아는 이에게는 부를 선사한다. 반대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이에게는 가차없이 가난을 안긴다. 


1969년 강세장이 절정에 달해 주가가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한 버핏은 보유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4년 뒤인 1973년, 장세는 완전히 반전되어 주식이 매우 싼값에 거래되기 시작했고 버핏은 가격이 폭락한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임으로 덕분에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 반대로 1969년 이후에도 시장에 계속 남아 있었던 투자가 중 상당수는 1973~1974년의 주가 폭락으로 빈털터리가 되어 재기 불능 상태에 이르렀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 따르는 대가는 이처럼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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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난부자*^^* | 작성시간 16.11.08 내가 어떤투자를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100억부자언니 | 작성시간 16.11.17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자!
  • 작성자부자될꺼야! | 작성시간 16.11.22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겠네요...
  • 작성자오늘도 해피1 | 작성시간 16.12.28 버핏은 1969년 주식시장이 강세장일때 너무 올랐다고 느껴서 주식을 모두 매도했다. 1973-1974년 폭락장이 왔을때 주식을 싸게 담아 부자가되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8.19 주식시장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에게 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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