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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2. 투자기업고르기(발췌)
'회계는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사업의 언어다.'
"회계를 해보렴. 회계는 비즈니스의 언어라고 할 수 있으니까."
회사 동료의 딸이 버핏에게 대학에서 어떤 과목을 공부하면 좋겠냐고 묻자 대답한 말이다.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방법들이 무엇이건 결국 비즈니스의 언어인 회계로 귀결되게 마련이다. 기업의 경제적 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를 제대로 보려면 그곳에 적힌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회계는 바로 그 숫자들의 의미를 알려준다.
채점표를 읽지 못하면 점수를 제대로 매길 수 없다. 점수를 매길 수 없다면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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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용산부자 작성시간 16.12.01 회계가 비지니스의 언어라니~~ 어렵고 복잡하게만 생각했는데 좀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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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도 해피1 작성시간 16.12.27 채점표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점수를 매길수 없다. 그럼으로 승자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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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식공부하자 작성시간 17.01.06 회계는 너무 어려워요.... 봐도 뭐가뭔지.... 그래도 공부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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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유 작성시간 17.01.10 회계는 어렵지만 꼭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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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작성시간 20.08.19 회계는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사업의 언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