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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을 때 이겨야 한다>
[손자병법]에 나온는 말이다. 이길 수 있을때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자이고,진정한 승자는 이길 수 있을 때 이기기
위해 평상시에 사람들 눈에 띄거나 칭찬받을 일을 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야구 경기에서 수비수가 어렵게 공을 잡으면
'좋은 플레이'라고 칭찬한다.
하지만 전문가가 봤을 때 그것은 단지 수비 위치가 나빴던
것일 뿐이다.
에이스는 잡기 힘든 볼을 쉽게 잡기 때문에 좋은 플레이로
보이지 않는 것일 뿐이다.
주식시장에서도 누구나 몇년에 한번쯤 수익을 낸 것을 우쭐해
하는 투자자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체로 손해를 보거나,
노력한 것에 비해 수익이 적다.
손자는 '이길 가망이 없는 상대와는 싸우지 않는다.'라고 했다.
주식투자도 어려운 시기에는 쉬고, 누구나 벌 수 있을 법한
대시세에 전력투구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출처:불변의 주식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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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지리 작성시간 17.03.04 진짜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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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도 해피1 작성시간 17.03.20 진정한 승자는 이길수 있을 때 이기기 위해 평상시에 칭찬 받을 일을 하지 않는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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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벚꽃처럼 환하게 작성시간 17.04.11 어려운 시기는 쉬고 누구나 벌수 있을만한 대시세에 전력투구하여 투자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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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된인생 작성시간 17.04.27 이길수 있을때 이겨야한다. 수익을 낼수 있을때 수익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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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작성시간 20.08.21 대시세에 전력투구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