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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주식투자격언

[행복한 아침]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8.10.22|조회수30 목록 댓글 1

사막횡단을 마친 낙타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가

발밑을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개미는 자기 몸의 열 배가 넘는 나뭇잎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놀랍고 신기한 듯 낙타가 개미에게 물었습니다.


"개미야, 힘들지 않니? 넌 어떻게 네 몸의 열배나 되는걸 나를 수 있지?

난 내 등에 붙은 주머니만으로도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은데..."


그 말에 개미가 걸음을 멈추고 말했습니다.

"아니, 하나도 안 힘들어.

넌 주인을 위해 일하지만 난 나와 내 부족을 위해 일하고 있거든."


오늘 하루 우리는

누구를 위해 일하고

무엇을 위해 땀 흘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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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8.21 나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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