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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주식투자격언

내가 겨눈 것은 머리가 아니라 자네의 생각일세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9.06.19|조회수39 목록 댓글 1


 18세기 철혈 수상으로 유명한 비스마르크는 친구와 함께 사냥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숲 속에서 길을 잃어 헤매다가 잘못해서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이를 본 비르마스크는 총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총을 친구에게 겨눈 후,

"내가 자네를 구하려다가 나도 죽을 것 같고 또 가만히 놔두자니 자네가 고통스럽게 죽어갈 것 같으니

차라리 내가 총으로 자네를 쏘는 편이 나을 것 같네."

라고 말하고 방아쇠를 당기려 했습니다.

 그 때, 그 친구는 온 힘을 다해 늪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이 때 비스마르크가 친구에게

"이보게 친구, 내가 총으로 겨눈 것은 머리가 아니라 자네의 생각일세."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능력을 5%도 못쓰고 무덤으로 간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능력에 비해 너무도 작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한 당신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당시은 능력도 있고 좋은 사람이며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모습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 지 이미 잘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방법을 알면서도 당신이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스스로 동기부여(Motivation)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해서 얻을 이익이 그 일을 함으로 인한 고통이나 수고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을 수만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그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스마르크와 친구의 경우처럼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지만 온 힘을 향해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 친구에게는 무엇보다도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외적 동기부여도 당신을 행동으로 이끌어 내는 큰 힘이 되지만 가장 강한 것은 내적 동기부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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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8.22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당신은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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