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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좋은글

'행복했던 그날'

작성자k104|작성시간21.09.07|조회수17 목록 댓글 0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건강하고 평화로웠던
과거의 어느 날이 생각나요.
행복했던 그날로 돌아간 것처럼.

- 되르테 쉬퍼의《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 중에서 -

 

서울엔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빗길 운전하시는 분들 살살 안전운전 하시고요 ^^*
선선해진 공기가 가을의 문턱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기운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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