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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좋은글

어묵

작성자k104|작성시간21.10.24|조회수21 목록 댓글 0

어묵꼬치와 후후불며 마시던
어묵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저도 어제 시장가서 어묵끼우는 꼬치를 사왔지요.
사장님이 요즘 어묵꼬치를 많이 찾는다며
어묵도 샀냐며 친근함을 ㅋㅋㅋ

따뜻한 국물이 내몸을 데우고
따뜻한 말한마디가 나를 웃게만듭니다 ^______^
내일은 주위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내보렵니다~♥
따뜻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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