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
"에비!"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
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 하고
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로 기를 수 있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 가세요~~^^
저녘부터 바람과 함께 꽃샘추위가 찾아 온다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남은시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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