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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너무 아픈 건
이전에 고통이 없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나 자신의 선택이었다.
현실이 불행하다고 생각지 말자.
내 인생에는 불행은 없었다.
어려움도 고통도 힘겨움도
다 내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의해
느껴지는 착각일 것이다.
- 박찬호의《123..》중에서 -
웃어도 하루, 화내도 하루....
어쨌든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인데
어떤 하루냐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지요?
웃는 얼굴은 삶을 즐겁게 합니다.^____^*
3월 마지막 주네요...
오늘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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