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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원히 길을 잃었다고 생각했고 절망의 밑바닥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일단 체념을 받아들이자 평화를 알게 되었다. 사람이란 그런 때에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친구가 되는 모양이다.>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를 읽다보니 좋은 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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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원히 길을 잃었다고 생각했고 절망의 밑바닥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일단 체념을 받아들이자 평화를 알게 되었다. 사람이란 그런 때에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친구가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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