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관계를 그릇치기 쉬우므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같은 방향을 바라 볼수 있습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입가에 번지는 미소로 하루를 기분좋게 해주는
즐거운 불금날 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은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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