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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 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중에서-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멋진 4월!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띌 수 있게 해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짬이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면서
가끔은 계절이 어케 변했는지 둘러 보셔요~~
마음이 여유로와야~~ 이번 한주도 무진장 좋은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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