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마다 정신적ㆍ육체적으로
개운치 않은 증상을 월요병이라고 하나봅니다.
심한 경우 일요일 저녁 부터 싱숭생숭한 경우도 있어
이 월요병을 영어로는 '선데이 나이트 블루스'라고 부른답니다.
미국인 중에도 이 월요병을 경험했다고 답한 사람이 78%라고 하는데
얼마전 미국의 휴스턴 크로니클이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어떻게 월요병을 이겨냈는지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그 중 몇가지.
△가족, 친구 등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다음 일주일을 흥미진진하게 보낼 만한 일을 계획한다
△자기 전에 책을 읽는다
△주중에 바빠서 하지 못한 밀린 일을 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다
△월요일은 무조건 찾아오므로 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혹시 월요병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오늘 아침엔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네고,
기쁜 소식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내일 아침에 주위분들께 반가운 인사 한마디 나누어 주세요~
마음이 좀 더 행복해 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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