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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업실을
좀 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생각해냈다.
그것은 바로 조 말론 오렌지 향 양초였다.
향기로운 양초가 타고 있는 방에서
일하는기분은 아주 근사하다.
그것은 마치 창밖에 내리는 눈송이를 바라보는 것 같기도 했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내 옆에 잠들어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고요함이 방 안에 머물러 있는 듯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 그렌첸 루빈의《무조건 행복할 것》중에서 -
마음에 안 드는 사람과는
비빔밥 한 그릇 후딱 먹고 헤어지고
좋은 사람과는
전골을 보글보글 끓여가며
오래오래 얘기 나누십시요!ㅎㅎ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 불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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