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없는 마음은
계속해서 우리 자신을 비하하게 만든다.
그러면 백발백중,
상황은 변함없이 절망적인 상태로 남아 있다.
실패라는 익숙한 감정들에 빠져들지 말고
오래된 실망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바란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조금의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미소를 나누며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월 후반~오늘도 보람있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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