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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에 수많은 멘토(mentor)가 있었다.
그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고
영감을 받은 멘토들은
'그건 내가 잘 모르겠는데, 너는 아니?' 라고
내게 되묻는 현인(賢人)들이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데에서
진정한 지혜와 독창성이 시작된다."
-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ISD),
존 마에다 총장의 인터뷰 중 일부 -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분주히 바쁜 사람은 없고 모두가 한산한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경제 탓으로 핑계를 하기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닌지...
작은 것에 만족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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