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쟁이 하마 : 일반 하마보다 크기가 작게 태어나서 난쟁이 하마라고 부릅니다.
주로 아프리카에서 서식하고 전세계적으로 현재 3천마리 가량만 생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외뿔고래 : 북극에서 서식하는 고래 종류 중 한가지로 앞니가 비틀어지면서 뿔처럼 입 밖으로까지 길게 자라나기때문에
외뿔고래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외뿔고래가 멸종위기에 처한 이유는 바로 외뿔모양의 앞니를 가지고 조각작품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입니다.
3. 우파루파 : 도룡뇽 과로 주로 멕시코에서 서식하고 외모는 매우 귀엽게 생겼지만 외모와는 다르게 난폭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도물입니다.
4. 검은 코뿔소 : 외뿔 고래처럼 뿔을 밀렵꾼들에 의해서 밀매가 되고 있어서 멸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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