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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는 주식을 증권회사 직원에게 맡겼고, 5년전에는 주식 잘하는 아는 사람에게 맡겼고.
운 좋으면 벌고, 운나쁘면 잃고...
운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확천금의 운은 나에게 없다 생각해서 주식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직접 공부해서 투자하는 사람들 보고 나도 공부해야하나 하는데 '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부자아빠 강의듣고 카페에 찾아왔습니다.
주식투자의 신세계내요.
저도 잘 배워서 내 기준 가지고, 잘 투자해서 돈도 벌고
직업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럼 노년이 넉넉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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