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종신작성시간21.06.05
빌더님 안녕 하세요 1학년 아빠방에 입성한 초년생 입니다 그리고 대단 하십니다 아빠 말씀처럼 봄철에 씨를 뿌려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잘 가꾸어 놓셌군요 저는 비록 1학년이지만 돈 보다는 내 마음속에 풍성한 지식들을 보고 배우며 선배님의 조언 더욱 엄한 채직으로 가르쳐 주십시요 열심히 배우겠읍니다
작성자안종신작성시간21.06.05
빌더님 유료회원부터 가입하여 계좌부텨 만든 다음 공부를 하라고 하셌는데 아빠 말씀에 세상에 공돈이 어디 있느냐 월싸금도 않주고 공부할려 했더냐라고 저 옆에서 호되게 꾸중을 한것처럼 들었는데 빌더님 바로 가는길을 가르쳐 주십시요 어떻게 하는지 지도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1학년 다시 이방에 올겻 입니다
답댓글작성자빌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6.06
다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너무 서두르시는것같습니다. 평생 열리는게 주식 시장 입니다. 마치 몇달 굶은사람을 고급 뷔페식당에 가려고 하는것임으로 일단 천천히 죽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가면서 여유롭게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초보자들은 나무에 떨어진 열매부터 주워가면서 배우는곳입니다 고수가되면 나무도 심을줄알고 열매도 자기 마음대로 수확할수 있습니다
작성자안종신작성시간21.06.06
빌더님 답글 고맙읍니다 먼저 저를 일깨워주는 조언과 충언의 말씀 감사 합니다 옛 성현의 말에 셋 사람이 동행을 하면 반듯이 내 스승이 있다라고 했는데 지금에 내 심정을 깜박 저버린것 같읍니다 과일도 때가 돼야만 따 먹는것을 빌더님 오늘에 가르침 가슴에 새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