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입니다.
20대때 부터 주식을 시작했는데, 처음 산 주식이 상폐된 펜텍이라는 회사입니다.
정리매매기간중에 급등락 하는데, 급등하던 중 들어갔다 상폐되었지요..
주식의 "주" 자도 모르고 달려들어 탈탈 털렸지요...
그 후로 여윳돈이 생기면 조금씩 사서 몇년씩 보유했다 팔았지만, 수익도 없이 손해만 보다가 본전 들어오면 겨우 팔고를 반복해 지금에 이르렀네요..
작년에 그 좋았던 장 에서도 19년 말에 화장품주 샀다가 파란색만 보다가 올 초 본전왔을때 겨우 본전에 탈출하고, 조선주 들어갔는데 역시 파란색으로....... 한참 물려있네요..
이래서는 않되겠다 싶어 주식 공부를 시작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오면서 부자아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대로된 주식공부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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